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ad37

동대문문화재단,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2024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김은하 작가와의 만남

기사승인 2024.09.18  22:43:06

공유
default_news_ad2
ad40

- 존엄을 외쳐요 중심으로 9월 4일 운영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시행하는 '2024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운영과 관련하여 9월 4일 '김은하 작가와의 만남'을 마쳤다.

김은하 작가는 '존엄을 외쳐요', '처음 시작하는 독서동아리', '독서교육, 어떻게 할까?'를 집필하였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존엄을 외쳐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 기관 용신동 우리동네키움센터 희망 어린이들은 사전 독서와 독후 활동을 마친 후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하였으며, 이날 김은하 작가와 함께 ▲도서'존엄을 외쳐요'와 세계인권선언문 살펴보기 ▲인권선언문 낭독 ▲책에 숨겨진 의미의 그림 찾기 ▲노래 부르기 ▲작가 사인회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린이는 "어린이의 쉴 권리가 보장된다면 공부는 덜 하고 놀이터에 나가 마음껏 뛰어놀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으며, 김경욱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김은하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배운 존엄성을 되새기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내달 10월 30일에 종료되며, 사업 참여 어린이들은 10월에 진행되는 이향지 작가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사업 운영과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제공_동대문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