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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초록동네, 가족 사진 한 장…주민 대상 무료 촬영 '선학동 프로젝트'

기사승인 2024.06.12  2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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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2024 청년예술인창작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도심 속 초록동네 할머니의 작별인사’가 프로젝트의 첫 시작이다.

6월 16일(일) 선학동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심 속 초록동네'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선학동이다. 도심 가운데 농사가 이어져오고 있는 자연이 공존하는 동네이다. 본 프로젝트는 재개발 예정지인 선학동에 오랜 기간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그 내용을 토대로 한 공연 및 선학동 풍경을 그린 그림, 그리고 선학동을 기록한 사진들을 모아 전시하는 형식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주민들에게 추억을 남겨줄 수 있는 무료 가족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학동을 배경으로 가족 사진을 촬영한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간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신청한 순서대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사진촬영 이벤트를 시작으로 10월 5일(토)에는 공연과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갈색공방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인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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