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8일까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동양예술극장 3관
연극 ‘돌아온다’가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작품은 정범철 연출과 선욱현 극작가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2015년 초연 이후 제36회 서울연극제 우수상, 연출상을 차지했고, 2017년 영화로 개봉돼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경쟁 부분 금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배우 강성진, 정상훈, 박현정, 강유미, 김수로, 김결, 리우진, 최영준, 김곽경희, 김정환, 김준호, 진윤우, 강별, 김민진, 정사라, 송서린, 유안, 김원중, 윤대성, 조가비, 윤호정, 김민성이 출연한다.
연극 ‘돌아온다’는 오는 6월 28일까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동양예술극장 3관에서 공연된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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