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석바대’ 시장은 우산, 설치미술, 바닥벽화, 간판사업 등 아름다운 외관 장식으로 시민들이 찾고 있다. 상인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이 거리는 ‘석바대’를 찾는 사람들이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젊은 사람들을 위한 먹거리 개발, 배달서비스 등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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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9 18: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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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석바대’ 시장은 우산, 설치미술, 바닥벽화, 간판사업 등 아름다운 외관 장식으로 시민들이 찾고 있다. 상인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이 거리는 ‘석바대’를 찾는 사람들이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한, 젊은 사람들을 위한 먹거리 개발, 배달서비스 등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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