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택과 김수영이 석바대 반찬가게 ‘미자네반찬’을 방문해 반찬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누고 코로나 19로 지친 상인을 위로하고 있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10.19 18:14:03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개그맨 윤택과 김수영이 석바대 반찬가게 ‘미자네반찬’을 방문해 반찬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누고 코로나 19로 지친 상인을 위로하고 있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