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하남 ‘석바대 온(溫)택트 라이브’ 콘텐츠로 진행된 한입왕 대결에서 개그맨 허둥과 하남 시민 한 명이 참여하여 서로에게 줄 쌈을 만들고 있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0.10.19 17:37:26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10월 17일, 하남 ‘석바대 온(溫)택트 라이브’ 콘텐츠로 진행된 한입왕 대결에서 개그맨 허둥과 하남 시민 한 명이 참여하여 서로에게 줄 쌈을 만들고 있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