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석바대 온(溫)택트 라이브’ 캡사이신왕 대결에 가수 양양과 하남 어린이 시민이 매운맛 명승부를 보이고 있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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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10.19 1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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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석바대 온(溫)택트 라이브’ 캡사이신왕 대결에 가수 양양과 하남 어린이 시민이 매운맛 명승부를 보이고 있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