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문화재단(이사장 김상호)은 10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문화재생 프로젝트3 ‘석바대 온(溫)택트 라이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 차를 맞는 문화재생 프로젝트3는 하남문화재단이 ‘문화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장리단길 석바대 상점가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를 구성했다.
오는 10월 17일에는 개그맨 윤택과 허둥, 김수영, 트로트 가수 양양이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각종 먹방 및 공연콘텐츠에 함께한다. 또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에서 직접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후 해당 콘텐츠는 영상물로 제작되어 하남문화재단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hn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_하남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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