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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25일 2차 티켓 오픈!

기사승인 2020.09.21  2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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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4일부터 11월 6일 공연까지 오픈, 조기예매 할인 혜택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중 한 장면 (자료제공=에스앤코)

9월 9일 개막 이후 호평 속에 공연되고 있는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제작: 에스앤코)이 9월 25일(금) 오후 2시 2차 티켓을 오픈한다.

2차 티켓 오픈 기간에는 10월 24일(토)부터 11월 6일(금)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9월 29일(화)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20%(BC카드 결제한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월과 11월의 평일 수요일은 오후 3시 마티네 1회 공연을 특별히 신설했다. 10월 7일, 14일, 21일, 28일, 11월 4일 총 5회의 공연으로 최대 20%의 마티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방역 수칙에 따라 홀딩 석을 제외하고 예매할 수 있는 좌석 거리두기로 운영되며 페이북, 인터파크, 예스24, 하나티켓, 티켓 11번가, 옥션, 멜론티켓, 샤롯데씨어터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9월 22일(화) 2시 페이북, 24일(목) 2시 샤롯데씨어터, ‘캣츠’ 멤버십 회원 대상 선 예매가 오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예매처 및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캣츠’는 한국 뮤지컬 사상 최초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사랑을 받은 명작으로, 특히 이번 공연은 초연 40주년을 맞아 올려지는 특별한 무대다. 9월 9일 개막한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철저한 방역 속에서 작품 고유의 매력은 그대로 유지하며 안전을 위해 새로운 연출을 가미해 관객들의 호평 속에서 공연되고 있다.

뮤지컬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무대와 객석 간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1열은 판매하지 않으며, 방역 정책에 따라 좌석 거리두기 예매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연장의 정기적인 방역, 공연장 및 객석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문진표 작성, 입장 시 체온 모니터링 등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9월 9일 개막해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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