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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지] 연극 ‘궁극의 맛’ 이봉련 ‘계속 듣고싶은 펑펑이’

기사승인 2020.06.04  0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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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 2일부터 2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연극 ‘궁극의 맛’이 6월 3일 오후 2시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프레스콜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강애심과 이수미, 이주영, 이봉련, 김신혜, 신윤지, 송광일이 전막 시연을 선보이고 연출 신유청과 작가 황정은, 진주, 최보영이 질의응답에 임했다. 

 

작품은 츠치야마 시게루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재창작한 것으로 도박, 폭행, 살인 등으로 수감되어 살아가던 재소자들의 추억의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그렸다. ‘두산인문극장 2020: 푸드 FOOD’ 두 번째 연극 ‘궁극의 맛’은 2020년 6월 2일부터 20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민희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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